2017,11,7 원데이클래스

관리자
2020-12-23
2017,11,7 원데이클래스

겨울이 오면 제주는 조용해 집니다.
모두 귤밭으로 가버렸기 때문에 ㅋㅋ

오늘은 세분이 오셨네요.
오늘도 주현미 이사가 수고해 주었습니다.
퀼트 전용 실을 사용하니 바느질이 한결 예쁘네요.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이어나가길 바래봅니다. ^^